포스팅 리스트
-
카테고리 없음
내가 원티드 포텐업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
서론"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학부 졸업을 거의 앞두고 취업 준비를 시작할 당시의 나는 단숨에 취업할 수 있을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다.정규직,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을 불문하고 지원서를 내밀어보았지만 결국 서류나 면접에서 번번이 탈락하는 고초를 겪었다.이로 인해 나의 실력에 대한 의문은 물론이고 코로나 이후 IT 업계의 취업시장이 신입에게 너무나 가혹해졌음을 몸소 체감했다. 오랜 실패에 지친 나는 결국 글 첫 줄의 문장처럼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로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정말 나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그러던 중 자주 방문하던 채용 사이트 원티드에서 게임 클라이언트 교육을 새롭게 진행한다는 공고를 보았다.사이트 소개물과 사전 설명회를 통해 나는 포텐업에 지..
-
개발
[C#으로 웹 개발] 1. 개발 환경 세팅 및 샘플 프로젝트 생성
0. 계기 : https://reallemonjuice.tistory.com/154 완전 기초 수준의 C#과 컴공 지식만을 가지고 무작정 웹 개발을 시도하는 과정을 써내려가는 포스팅 입니다. 가급적 Microsoft Learn 자습서를 기준으로 포스팅이 진행됩니다. Visual Studio 세팅 (2023.03.10 기준) 보통 웹 개발 하시는 분들은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하시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저는 익숙하고 순정 상태로도 강력한 Visual Studio IDE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Visual Studio IDE 다운로드는 링크만 남기고 스킵하겠습니다. 링크 : https://visualstudio.microsoft.com/ko/downloads/ Visual Studio Too..
-
개발
[C#으로 웹 개발] 0. 계기
완전 기초 수준의 C#과 컴공 지식만을 가지고 무작정 웹 개발을 시도하는 과정을 써내려가는 포스팅 입니다. 가급적 Microsoft Learn 자습서를 기준으로 포스팅이 진행됩니다. 왜 C# (.NET) 으로 웹 개발을 하는가 몇 년전에 단순히 웹 개발이라는 분야에 대한 호기심으로 React와 Spring을 배워 본 적이 있었습니다. React의 경우에는 JS로 개발을 하게 되는데, Python, JS 등 스크립트 계열 언어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많아 처음부터 제 마음속에 패널티를 가지고 체험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체험을 하다보니 뭔가 세팅해야할게 굉장히 많았고 오류도 굉장히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Spring은 비교적 저에게 친숙한 Java로 개발을 할 수 있었는데, React와 마찬가지로 생각보다..
-
풀이
[백준] 27650번: 마법박스
풀었던 문제들을 어떤 과정을 통해 풀게 되었는지 단순히 기록하는 포스팅 입니다. 결과는 정답이지만 풀이 과정이 효율적이지 않거나 올바르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풀이 과정이 특정 언어(Java)에 치우쳐 진행될 수 있습니다. 문제 개요 문제 출처 : https://www.acmicpc.net/problem/27650 2023 성균관대학교 프로그래밍 Open Contest에 출제된 문제 입니다. 풀이 이 문제는 인터렉티브 문제입니다. 입출력을 테스트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먼저 문제를 풀 방법을 확실하게 생각하고 코드를 작성하였습니다. 저는 가장 먼저 이 지문에 대해 생각을 하였습니다. 질문은 최대 20번 할 수 있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기반으로 하여 5,000,000개의 수 중에서..
-
참고
IntelliJ로 문제해결 세팅하기 (with AutoCP)
CodeForces나 백준과 같은 사이트에서 문제를 풀 때 일일이 입력을 받아와서 출력을 직접 테스트 하는 것은 꽤나 번거로운 일 입니다. 특히 CodeForces와 같이 시간 제한과 시도 횟수별 점수가 있는 경쟁형 컨테스트의 경우에는 제시된 입출력을 빠르게 테스트 해야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입출력 예시를 만들어가며 테스트 하여야 합니다. 이러한 경쟁 프로그래밍을 할 때 수고를 덜어주는 유용한 플러그인, 프로그램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릴 것은 그 중 JetBrains 계열의 IDE에서 지원하는 플러그인인 AutoCP 입니다. * C나 C++의 경우에는 JetBrains의 CLion을 통해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쉽게도 IntelliJ와 PyCharm을 제외..
-
옛날
[ㅇㄷ] C언어 형식지정자 모음
형식지정자 -> 표현하는것 -> 대응되는 자료형 %d -> 10진수 정수 (4바이트) -> int %ld -> 10진수 정수 (8바이트) -> long %f -> 실수형 (4바이트) -> float %lf -> 실수형 (8바이트) -> double %c -> 문자 -> char %s -> 문자열 -> char* %o -> 8진수 -> int %x -> 16진수 -> int %p -> 주소값 -> void* %u -> 부호없는 10진수 (4바이트) -> unsigned int %lu -> 부호없는 10진수 (8바이트) -> unsigned long
-
옛날
[2] C++에 앞서 복습 C언어 포인터 (2)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include int main() { int num = 10; printf("함수 호출 전 실제 num의 값 : %d\n", num); test(num); //test함수 호출 printf("함수 호출 후 실제 num의 값 : %d\n", num); return 0;} int test(int a) { printf("매개변수 a의 값 : %d\n", a); a = 20; printf("변경 후 매개변수 a의 값 : %d\n", a); return a;} 가장 대표적인 포인터가 필요한 사례함수에서 받은 매개변수는 값을 복사해서 가져오는 것이기 때문에 (Call By Value 라고도 한다)함수를 벗어나면 매개변수는 그대로 사라진다.즉..
-
옛날
[1] C++에 앞서 복습 C언어 포인터 (1)
123456789101112131415#include int main() { int num; //int형 변수 int * ptr1; //int형 포인터 변수 num = 5; //num변수를 5로 초기화 ptr1 = # //ptr1변수에 num의 주소값 대입 printf("ptr1출력 : %#x\n", ptr1); //주소값을 나타내야 하므로 16진수로 출력 printf("*ptr1출력 : %d\n", *ptr1); //*를 앞에 붙여주면 ptr1이 가리키는 곳의 정수를 출력 return 0;} 첫 번째 출력 결과는 결과적으로 num의 주소값이 출력된 것이고,두 번째 출력 결과는 num의 값이 출력된 것이다.
-
옛날
미분의 활용법 - 극대소, 오목성, 변곡점
https://www.youtube.com/watch?v=ec2fc2kdd50 - 극대소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16&v=xvQ_vn7U__w - 오목볼록, 변곡점
-
옛날
[10d] 삼륙구 게임
369 게임의 규칙은 다음과 같다. 숫자에 3이나 6이나 9가 들어가면 369 수다. 그 경우, 그것이 들어간 개수만큼 박수를 친다. 예를 들어, 36은 박수를 두 번 친다. 그 외의 숫자는 박수를 치지 않고 숫자를 말하면 된다. 입력 N을 받아서 1부터 N까지 숫자에 대해 369 게임을 할 경우 출력을 프로그램으로 작성해 보라. (힌트: 363이면 몫이 0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10으로 나누어 가면서 나머지가 369 수인지를 확인) > Enter a number.> 20(Enter)> 1 2 ! 4 5 ! 7 8 ! 10 11 12 ! 14 15 ! 17 18 ! 20 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