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버전 :
Windows 7 Ultimate K 64bit
MySQL Community Server 5.7.17 <GPL>
MySQL Workbench 6.3 CE
참고사이트 :
https://opentutorials.org/ ← 최고의 사이트!
오픈 튜토리얼에서는 MySQL Workbench를 기반으로한 수업은 없음. 고로 내가 만든다.
역시나 지금까지 배운 것을 기반으로 `table2`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해보자. 워크벤치는 너무 쉽다..
따로 언급은 안했지만 스키마를 생성할 때, Collation을 utf_general_ci로 설정해놓자. (그냥 보편적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하자)
(Collation을 적용하는 화면)
table2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였으면, table2 데이터베이스 안의 Tables를 우클릭 하여 Create Table... 을 클릭하자.
클릭하면 이런 창이 뜬다.
(테이블 생성 화면)
눈치있는 사람이라면 벌써 알아챗을것이다. Table Name에는 생성할 테이블의 이름을 쓰는 것이고,
Collation의 Schema Default는 방금 table2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때 설정했던 Collation을 가져오겠단 뜻이다.
Engine은 InnoDB를 그냥 그대로 쓰면된다.
이제 열(Column)을 생성할 것이다.
(해당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입력창이 뜬다.)
(입력창이 나타난 모습)
여기서 Column Name 에는 열의 이름을, Datatype에는 Console시간때 입력한 tinyint같은 것을 지정해 주면 된다.
어떻게 하는지는 충분히 알 거라 생각.
Console때 한 것처럼 두 개의 열을 만들자.
① Column Name - age / Datatype - tinyint(3) / PK,NN (Primary Key, Not NULL)
② Column Name - name / Datatype - char(4) / NN
(요렇게 되시겠다. 사진상에 TINYTEXT로 되있는데 나의 실수.)
이제 우측하단 Apply를 누르면 된다.
(콘솔 때 입력했던 것과 거의 유사하게 입력된다)
이렇게 편한데 왜 콘솔을 쓰는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다. 실제로 DB를 다룰 땐 PHPMyadmin이나 Navicat, Workbench같은 "클라이언트"
라는 것을 사용한다. 근데 항상 이유가 있다. 근데 난 모른다. 수학배울때 계산기쓰면되는데 왜 굳이 우리가 직접 계산하는지에대한 것과
같은 의미인가?
이제 테이블이 제대로 생성되었는지 워크벤치상에서 확인해보자..
(우클릭 딱 좌클릭 딱)
(테이블이 잘 생성됬다. 빨간 줄 쳐진 Columns를 클릭해보자.)
(잘 생성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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